교육부는 전 과목 절대평가와 4과목 절대평가 2가지 안을 두고 권역별 공청회를 통해 의견 수렴 뒤 수능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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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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