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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최대규모 국가예산 확보 전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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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군수, 7,600억원대 국가예산사업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

전북 순창군이 국가예산사업 80여건 7,600억규모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실현 시키기 위한 행보에 들어가 올해 국가예산 ‘대박’ 현실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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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지난 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진행해 올해 국가예산 확보 전략에 본격적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날 보고회는 황숙주 군수가 직접 주재하고 전 실과장이 참석해 3시간여 동안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국가예산 사업규모는 80개사업 총 사업비 7,600억 규모다. 관광분야, 농림축산분야, 지역개발분야, 미래성장 분야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이 총망라됐다. 국가예산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온 황군수의 의지가 반영돼 대규모 사업이 발굴됐다는 전언이다.

순창군은 우선 전국에서 순창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으기 위한 관광분야 국가예산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관광분야에는 총사업비 120억 규모의 섬진강 휴(休)관광자원 개발사업, 62억 규모의 섬진강뷰라인 연결사업, 문화예술다님길 조성사업, 홀어머니 산성 주변 관광벨트 조성사업 등을 중심으로 국가예산을 확보하고 순창의 관광자원을 특화시키기 위한 전략들이 집중 논의됐다.

농림축산분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귀농인의 집,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효율화사업, 토탄 활용 유기농 축산자재 생산단지 조성사업 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 전략도 논의됐다.

특히 국립노화연구원 설립 등 지역의 중장기 비전 창출을 위한 사업들도 발굴돼 향후 지역미래 성장기반을 만들기 위한 구상도 실현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전국에서 사람이 몰리게 하는 관광개발 사업과 지역발전을 사업을 현실화할 국가예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오늘 논의된 문제점을 하루 빨리 보완하고 효율적 국가예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금이 항상 ‘골든타임’이라는 생각을 갖고 국가예산 확보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순창군은 보고회시 문제점이 도출된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 추진대책을 마련하고 전라북도, 중앙정부, 정치권 등 군의 인적네트워크를 총 동원해 올해 국가예산 확보 기적을 일군다는 방침이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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