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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슈퍼챌린지서 ‘운영의 묘’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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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카나, 드리프트 대회 신설...다양한 종목으로 모터스포츠 대중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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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챌린지 드리프트 대회는 16명의 선수가 차례대로 출발하여 3개의 코너에서 멋진 모습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각도, 라인, 연기 등 여러 부분의 채점을 통해 Arena.JD 노경호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CJ 슈퍼레이스 제공



CJ슈퍼레이스가 주최하고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의 큰잔치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지난 27일부터 28일 양일간 전남 영암서킷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스프린터 2개 종목과 짐카나, 드리프트까지 신설하여 슈퍼레이스가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운영의 묘를 살린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특히 안전운전의 기본으로 불리고 있는 짐카나 대회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을 받아 의미가 깊다. 또한 대중에게 부정적인 영향으로 취급받고 있는 드리프트는 슈퍼레이스가 공식적인 대회로 승격시켜 스프린터 대회와 함께 슈퍼챌린지의 대표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 상설 서킷 1~3코너에서 진행된 드리프트 대회는 16명의 선수가 차례대로 출발하여 3개의 코너에서 멋진 모습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각도, 라인, 연기 등 여러 부분의 채점을 통해 Arena.JD 노경호가 우승을 차지했다.

CJ 헬로모바일 짐카나 챌린지는 2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복잡한 장애구간을 만들어 S자, 180도 회전, 360도 회전, 지그재그 등 다양한 드라이빙 능력을 테스트 하는 짐카나는 속도보다는 차량의 정확한 제어능력이 중요한 경기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Team LOS의 김선동이 73.28초를 기록하며 짐카나 클래스의 첫 우승자로 기록됐다.

이번에 치러진 슈퍼챌린지 3전은 127명의 아마추어 레이서들이 참가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금호타이어의 브랜드인 엑스타를 타이틀로 2015시즌 총 6번을 인제와 영암에서 경기를 치르는 아마추어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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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챌린지 3전 대회는 스프린터 2개 종목과 짐카나, 드리프트까지 신설하여 슈퍼레이스가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운영의 묘를 살린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특히 안전운전의 기본으로 불리고 있는 짐카나 대회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을 받아 의미가 깊다. 사진=CJ 슈퍼레이스 제공


슈퍼D-1, D-2, 슈퍼 클래스의 20분간 서킷공략으로 시작된 경기는 타임트라이얼 7개 종목과 스프린터 2개 종목, 신설된 짐카나와 드리프트까지 총 11개 클래스가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격전을 보였다.

슈퍼D-1에서는 DRT레이싱의 정주섭이 1바퀴 3.045km를 1분34초757으로 돌아 1위를 차지했다. D-2에서는 KBEE레이싱의 이형탁이 1분36초216으로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또한 로터스 차량들의 경기에서는 노지철(LCK-그리핀 아폭사)이 1분34초122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스프린트 레이스 GT2(250마력 미만)와 GT3(150마력 미만)는 15바퀴 총 45.675km를 JPEX GARAGE의 추성택이 24분56초962로 달려 1위를 차지했고 22대가 참가한 GT3에서는 원상연(부스터레이싱)이 25분53초63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엑스타 슈퍼챌린지 4전 경기는 오는 8월 1일 프로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강원도 인제에서 나이트레이스로 개최된다.

전남(영암)=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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