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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회적기업’에 경제적 보상 첫 도입···최태원 회장 제안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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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출간한 저서를 통해 제안한 ‘사회성과인센티브’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사회성과인센티브 추진단’은 1일 서울 종로에 있는 사회적기업인 허리우드 실버영화관에서정부기관, 사회적기업 및 관련 연구기관, SK그룹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성과인센티브 출범식을 가졌다.

추진단은사회적기업 활성화 차원에서 사회성과인센티브의 필요성에 공감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사회투자, 사회적기업연구원, SK그룹 등이 참여하여 만든 기구다.

추진단장은 프로젝트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계를 대표해 한국사회투자 이종수 대표와 SK그룹을 대표해 이문석 사회공헌위원장이 공동으로 맡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종수 추진단장은 “사회적기업은 사회문제 해결과 재무적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 사회성과인센티브가 도입되면 사회문제 해결에 더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문석 공동추진단장도 “사회적기업의 질적, 양석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사회성과인센티브는 최태원 SK회장이 10년 가까운 기간 동안의 사회적기업 활동을 정리한 자신의 저서 ‘새로운 모색, 사회적 기업’에서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Social Progress Credit’이라는 개념을 제안한 데서 출발한다.

추진단 측은 사회성과인센티브 도입에 대해 “국가적으로 사회적기업의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 역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가치와 재무적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성장대안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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