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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직위도 내려놓는다···SK 대주주로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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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모든 계열사 대표이사직 사퇴···회장 직위 실질적 의미 없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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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회장’ 직위까지 완전히 내려놓고 대주주로서만 활동한다.

5일 재계와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의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데 이어 회장 직위까지 내려놨다.

최 회장이 이미 등기이사에서 사임했기 때문에 회장 직위에 대한 의미도 더 이상 없다고 판단해 직위를 내려놓은 것으로 보인다.

최 회장은 최근 모든 계열사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면서 직접적 경영과 무관해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SK그룹은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실질적인 대표로서 경영 전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도 이날 삼성전자 출신 반도체 전문가인 임형규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ICT기술성장추진 총괄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대법원은 최 회장에 징역 4년, 동생인 최재원 수석부회장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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