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별로 다채로운 고품격 프로그램 실시예정
쌍용차(대표이사 이유일)는 지난 11일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브랜드 마케팅 첫 행사인 ‘플라워 아트 인 갤러리(Flower Art in Galler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체어맨 W 고객의 배우자(부인) 5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Flower Art in Gallery’는 전시 안내인의 해설이 있는 미술 작품 감상과 모델·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의 크리스마스 리스(wreath, 장식용 화환) 만들기 강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고객을 위한 마케팅 브랜드 ‘The W Experience’를 론칭함으로써 고객 가치와 안목에 걸맞은 고 품격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 가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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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마케팅 브랜드 The W Experience의 첫 고객행사인 ‘Flower Art in Gallery’를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지난 11일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체어맨 W 고객의 배우자(부인) 5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Flower Art in Gallery’는 전시 안내인의 해설이 있는 미술 작품 감상과 모델·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의 크리스마스 리스(wreath, 장식용 화환) 만들기 강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고객을 위한 마케팅 브랜드 ‘The W Experience’를 론칭함으로써 고객 가치와 안목에 걸맞은 고 품격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 가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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