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제철소 제3고로 건설에 매진한 임직원들이 감격의 환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제3고로에서 14일 오후 2시 첫 쇳물이 성공적으로 흘러나왔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관련태그 #현대제철 #정몽구 #3고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