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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인포컴’서 자존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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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나란히 참가···유력 매체 ‘기술 대상’ 수상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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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영화관 내 박스오피스 정보 및 광고판으로 활용한 디지털 사이니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LG전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컴2013’에 나란히 참가해 자존심 대결을 벌이고 있다.

인포컴은 90여개 국가에서 3만5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다. 삼성과 LG는 이번 전시회에서 AV 전문매체가 선정하는 ‘기술 대상’ 등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은 세계 최대 AV 출판기업인 뉴베이 미디어가 수여하는 ‘AV 기술 대상’에서 ‘최고의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의 75형 LFD ME75B 제품도 뉴베이 미디어로부터 ‘렌탈 & 스테이징 시스템 인포콤 어워드’를 수상했다.

AV 전문 잡지 ‘레이브’는 삼성전자의 교육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인 ‘매직 IWB 3.0’를 ‘인포콤 10대 추천 부스’로 선정했다.

LG전자도 삼성에 뒤지지 않는 수상실적을 자랑했다. 뉴베이 미디어는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사이니지’에 LG 이지사인TV를 선정했다.

세계 최초 3D 비디오월인 55WV70MS-B도 뉴베이 미디어로부터 ‘최고의 비디오월’에 선정됐다. ‘최고의 옥외 디스플레이’ 부문에는 LG전자 47형 디지털사이니지가 선정됐다.

LG전자 84형 울트라HD 디지털사이니지는 북미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지인 ‘커머셜 인티그레이터’로부터 ‘TV·모니터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 인포콤에서 삼성은 ‘도시에서의 산책’을 콘셉트로 전시회장을 꾸미고 관람객들이 거리를 걸으며 영화관·레스토랑·은행 등에서 사용하는 최첨단 디스플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LG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55인치 3D 스크린 9대로 구성한 대형 비디오월로 장식하고 관람객을 맞았다. 전시관 부스의 기둥에 설치한 대형 ‘미디어폴’도 관람객의 주목을 끌었다.

LG전자 미국법인장 박석원 부사장은 “고화질 IPS 디지털사이니지와 신뢰성 있는 통합솔루션을 통해 북미지역의 사이니지 시장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부사장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최적의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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