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굴욕 없이 당당한 비키니 바디라인을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슬리밍 신제품 ‘녹스 리프트 슬림 바디’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디포슬림(adiposlim) 성분이 지방세포내의 지방 축적을 방지하는 동시에 지방의 연소를 촉진하여 슬림한 바디라인 연출을 도와주는 ‘녹스 리프트 슬림 바디 세럼’과 마사지 효과를 배로 올려주는 ‘갈바닉 Y-롤러’로 구성됐다.
외부 임상 결과(엘리드)를 통해 슬리밍 세럼과 마사지 롤러를 2주 동안 함께 사용하면 일시적 셀룰라이트 감소 및 지방생성 억제와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입증됐다.
‘갈바닉 Y-롤러 마사지’는 마사지 최적의 각도인 130도 Y라인 디자인으로 셀룰라이트가 집중된 부위를 비트는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롤러의 롤링을 통해 발생하는 미세전류는 피부 속 노폐물의 배출과 셀룰라이트의 분해를 돕는다.
한편 ‘녹스 리프트 슬림 바디’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롯데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7만9000원.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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