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윤활유 탱크터미널 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분할 후 SK가스는 상장을 유지하고 신설회사인 '지허브'(가칭)는 비상장법인으로 남는다. 분할은 분할회사가 신설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를 배정받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이뤄진다. 박지은 기자 pje88@ #SK가스 #탱크터미널 #SK가스공시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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