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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LG전자, 부품 수직계열화로 中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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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2일 부품 수직계열화가 완성된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업체에 비해 유리한 고지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북미와 서유럽에서 LG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중국보다 높다"며 "LG전자는 그동안 취약했던 서유럽 시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L'을 통해 점유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소 연구원은 "앞으로 옵티머스G 프로와 옵티머스 F를 통해 선진국 시장점유율 확대할 것이다"며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1100만대로 시장점유율 5%를 넘어설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에 따르면 LG전자는 LG그룹의 스마트폰용 커버유리 생산 자회사 설립과 LG디스플레이 공장의 터치패널 생산라인 전환 등으로 터치패널생산 수직계열화를 수립하고 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터치패널 조달 및 원가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그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의 핵심 성공 요인은 부품 조달과 원가경쟁력에 있다"며 "따라서 부품 수직계열화가 완성된 LG전자가 중국업체 대비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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