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오토피아는 지난 7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실시된 ‘Go, Super Formula!’ 한국인 국가대표 포뮬러 드라이버 선발 테스트 결과 최해민(29, F1파일럿닷컴), 정의철(26, DM레이싱)보다 우수한 성적을 받아 김동은이 슈퍼포뮬러 한국대표로 선발됐다고 14일 밝혔다.
김동은은 올해 8월 인제오토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슈퍼포뮬러 한국대회에 출전하게 될 예정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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