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258명으로 급증했다가 최근 열흘간 100명대에서 오르내렸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23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이날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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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27일 오후 6시까지 서울 확진자 110명...전날보다 7명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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