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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1월 중순부터 이동량 증가···대면업종 소비 감소폭 축소”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사진=연합뉴스 제공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확산에 따른 내수 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나 속보지표 개선과 소비심리 회복 등 일부 긍정적인 조짐이 보인다고 진단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국내 확산세가 둔화한 1월 중순을 기점으로 이동량이 점차 증가하고 위축됐던 대면업종 소비도 감소폭이 조금씩 축소되는 등 속보지표가 완만하지만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이동건수는 1월 2주 2784만건, 3주 2901만건, 4주 2949만건, 2월 1주 2912만건, 2주 3145만건, 3주 3천65만건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중이다.

2월 소비자심리지수(CSI)는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한 97.4로 지난해 2월(97.8) 수준에 근접했다.

김 차관은 “심리·속보지표 개선에 더해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 마련, 백신 접종 개시 등도 향후 내수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3차 확산세가 완전히 꺾이지 않았고 향후 코로나 상황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도 높은 만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주혜린 기자 joojoo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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