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프로젝트 수행 시 영문 제안서를 정확하게 작성하여 관리·통제할 수 있는 능력과 수주영업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한 협상 스킬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번강의를 구성했다.
이어 해외건설 글로벌사업 예산 및 일정관리 과정(3.4~5)과 PM기반의 프리마베라 P6 Basic 과정(3.8~10)이 기업 임직원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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