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중 9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고 2명은 서구와 미추홀구 병원 관련 확진자이다. 나머지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로는 남동구 7명, 중구·미추홀구·부평구·계양구·서구·강화군 각 1명이다.
이날 오전 현재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4천316명으로 늘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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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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