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329명(83.7%), 비수도권이 64명(16.3%)다.
시도별로는 경기 153명, 서울 152명, 인천·부산 각 24명, 광주 10명, 강원 8명, 대구 7명, 충북·경남 각 4명, 울산·전북 각 2명, 경북·충남·제주 각 1명 등 이다.
세종과 대전, 전남 등 3곳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에는 자정까지 80명이 더 늘어 최종 444명으로 집계됐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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