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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연휴 전날 본격 정체 시작···서울→부산 5시간10분

사진=한국도로공사

설 연휴 전날인 10일 오후 귀성길 정체가 본격 시작되며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질 전망이다. 퇴근 차량과 맞물리며 귀성방향과 귀경방향 모두에서 정체가 예상된다.

다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고향 방문 자제가 권고되면서 지난해 설 명절보다는 정체가 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10분, 울산 4시간40분, 대구 4시간10분, 목포 4시간20분, 광주 4시간20분, 대전 3시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 등이다.

귀경 방향으로 전국 주요도시를 출발해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목포 3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대전 1시간5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463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추산된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 절정에 달해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 절정을 빚은 뒤 오후 9~10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연휴 전날로 퇴근 차량과 귀성 차량이 혼재돼 평소 주말보다 혼잡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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