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귀성 대신 안마의자
바디프랜드는 코로나19로 설 귀성을 자제하는 ‘언택트’ 설을 맞아 부모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안마의자를 선물로 보내자는 취지로 ‘건강(H)을 고려하고 나를 대신한 가족(A)처럼 마음을 전달(D)하는 합리적(N) 선물’이라는 뜻을 담아 금년 설 선물 키워드를 H.A.N.D로 선정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