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종철 당대표 성추행 사건 관련 대표단회의 결정사항 긴급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정의당 젠더인권본부를 맡고 있는 배복주 부대표(왼쪽)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 관련 긴급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오른쪽은 정호진 대변인. 이수길 기자 Leo200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