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는 계열사인 에이제이캐피탈파트너스의 보유 주식 전량인 1010만주를 356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사업 효율성 제고 및 지배구조 개선이다. 처분 예정 일자는 오는 4월9일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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