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이어진 기자
등록 :
2021-01-25 06:09

[10대그룹 파워 100인(49)]한화의 심장 지휘하는 옥경석 ㈜한화·한화정밀기계 대표

외부출신으로 그룹 모태 (주)한화 대표에
치밀한 경영전략 펼치며 김승연 회장 신임

옥경석 한화 대표 겸 한화정밀기계 대표는 그룹 내 경영관리 혁신 전문가로 꼽힌다.

옥 사장은 정통 한화맨은 아니다. 1958년생인 옥 사장은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지난 2004년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경영지원실 지원팀장(상무), 2010년 반도체 지원팀장(전무), 2011년 DS경영지원실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옥 사장이 한화로 옮긴 것은 지난 2016년이다. 옥 사장은 그해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사업부 사장으로 선임됐고 다음해인 2017년 한화 화약부문 사장을 맡았다. 비한화 출신으로 그룹 모태인 한화의 화약부문 대표를 맡아 재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8년에는 화약과 방산부문 통합 첫 대표이사, 지난 2019년 한화 기계부문 대표까지 오르며 화약과 방산, 기계 등 3개 부문을 통솔하게 됐다. 김승연 한화 회장과 함께 근무한 경험은 없지만 김 회장의 신임 정도를 가늠하기에 충분하다.

옥 사장은 한화로 영입된 이후 짧은 기간 동안 한화의 경영체질 개선, 중장기 전략 수립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3개 통합부문을 이끌어오던 옥 사장은 지난해 인사에서 기계부문만 이끌게 됐다. 대신 옥 사장은 한화정밀기계 대표이사를 겸직, 그룹 내 기계사업을 총괄하게 됐다.

한화그룹의 기계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옥 사장은 4차산업혁명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협동로봇 등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협동로봇은 사람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로봇으로 한화는 관련된 연구개발, 솔루션 등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협동로봇의 세계 시장은 지난해 1조700억원에서 2026년 8조7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진 기자 lej@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투자증권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갈월동)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회관 7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