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보통주 736만8647주를 주당 가액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분할 뒤 주식수는 3684만3235주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단기성과 조장 KPI 개선 없다면, 제2의 ELS사태 불가피" · 제2의 ELS사태 막는다···금감원, 非보장상품 판매 평가 강화 · 새마을금고, 연체율 7%까지 뛰자···부실채권 2000억 캠코에 추가 매각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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