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3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자투표를 위해 줄 선 의원들이 1미터 거리유지 안내 방송을 무시한 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