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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기자
등록 :
2020-1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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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뇌졸중

[카드뉴스]갑자기 말이 어눌해졌다면 ‘이것’ 의심하세요

겨울이 되면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낮아진 기온으로 급격히 수축된 혈관 때문에 혈압이 상승해 발생하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바로 그것.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혀 심장근육이 활동을 멈추는 질환입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발생하지요.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요 사망원인입니다. 하지만 발병한다고 해서 무조건 사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은 물론 후유장애도 막을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증상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데요. 갑작스런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날 때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합니다.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거나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고, 시력이 나빠진다면 뇌졸중일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어지럼증과 심한 두통도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지요.

증상이 나타났다면 시간이 관건인데요. 심근경색은 2시간, 뇌졸중은 3시간 이내에 가까운 종합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 후, 막힌 혈관을 뚫는 시술 등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겠지요? 일단 금연과 절주(하루 한두 잔 이하)는 기본 중의 기본. 짠 음식은 피하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꾸준한 운동과 체중 조절, 정기적인 검진도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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