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차관회담.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차관회담에서 최종건 외교부 1차관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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