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자 수험생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격리병동에 마련된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을 위한 임시 고사장에서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CCTV 화면으로 보이고 있다. 서울의료원에서 시험을 치른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5명으로 감독관들은 레벨D 방호복과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감독에 나섰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박상우 장관과 간담회 갖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과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 · 박상우 장관, "정부·업계가 한배를 타고 가는 동료·동지" · 박상우 장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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