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 확정으로 재수감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지지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택을 나서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뒤 검찰이 제공하는 차를 타고 동부구치소로 이송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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