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박정아 기자
등록 :
2020-10-03 08:00
관련 태그

#고기

#건강

[카드뉴스]추석에 고기 많이 드신 분은 꼭 보고 가세요~

코로나 시대의 추석. 가족·친지와 한데 모이지 못했어도 정성 가득 담긴 한상 차림을 통해 명절을 실감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전·찜·구이 등 고기가 가득한 식단으로 잔뜩 기름진 연휴를 보냈다면 이건 알아두는 게 좋겠습니다.

바로 제2의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며 건강에 주의해야 할 물질로 꼽히는 ‘호모시스테인’에 관한 내용입니다. 호모시스테인은 체내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로 일종의 혈관 내 독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만큼 평소 육류나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혈중 농도가 높아지는데요. 문제는 이 농도가 높아질수록 혈관 벽을 파괴하고 혈전(혈관 속 핏덩이)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호모시스테인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인으로 지목되기도 하며, 다른 연구에서는 뇌경색과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결과가 나온 바도 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 호모시스테인. 고기를 많이 먹게 되는 명절 뒤에는 당분간 식단 관리에 신경 쓰는 게 좋은데요. 비타민B를 충분히 섭취하면 혈중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비타민B가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으로 잎채소와 생선류, 콩류, 견과류 등이 있는데요. 이와 함께 흡연과 운동 부족이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급격히 증가시킨다는 보고도 있으니, 조금 덜 피우고 더 많이 움직이는 것도 좋겠지요?

박정아 기자 pja@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투자증권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갈월동)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회관 7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