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지난 6월 24일 유럽 소재 제약사와 체결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의향서와 관련한 본계약이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당초 의향서 체결 당시 3억1403만 달러에서 79만 달러가 증가한 3억1482만 달러로 확정됐다”며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따라 5억2960만 달러로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9.22 07:45
기자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