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인 CEO는 “출시일정은 내년 하반기 타겟 개발 중”이며 “붉은사막 추가 공개 위해 게임 개발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으로 시기를 말하긴 어렵지만 마케팅 효과 고려해 외부 파트너사와 함께 공개하는 방식 등 여러 방식 고민 중”이며 “공개 방식 일정 확정되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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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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