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는 2020년도 반기보고서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 결과가 승인됐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주요 매출처 및 관계회사는 각각 프랑스, 베트남에 소재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동제한 등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금일 증권선물위원회 결과, 반기보고서 등의 지연제출 제재 면제 대상으로 승인됐다”고 설명했다. #모비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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