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3672억 규모의 청주 복대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6.14%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는 주식회사 창진주택이다. 계약기간은 2021년 3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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