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박정아 기자
등록 :
2020-07-18 08:00
관련 태그

#대나무꽃

#희귀꽃

[카드뉴스]평생 한 번 보기 어렵다는 신비한 꽃들

최근 경남 창원 국도변에서 대나무 1,000여 본이 일제히 꽃을 피워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대나무 꽃은 아직까지 개화의 원인이 명확히 알려지지 않은데다 일생에 한 번 보기도 어려워 ‘신비의 꽃’이라고도 불립니다.

씨앗이 아닌 땅 속 뿌리로 번식하는 대나무에 꽃이 피는 일은 매우 희귀한 현상. 예로부터 대나무 꽃이 피면 국가에 좋은 일이 있을 징조로 여겨졌는데요. 이처럼 평생 한 번을 보기 어렵다는 신비의 꽃은 또 있습니다.

◇행운목 꽃=실내에서 기르면 공기 질 개선에 천연 가습 효과도 준다고 알려진 행운목. 약 10년에 한 번 최적의 환경이 주어질 때만 불규칙한 주기로 꽃망울을 터뜨려, 꽃을 보는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고구마 꽃=역시 조금 과장해 100년에 한 번이라고 할 만큼 꽃 보는 일이 드뭅니다. 우리나라 기후에 맞지 않은 아열대식물로 스스로 꽃을 피우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최근에는 이상고온 탓에 고구마 꽃이 종종 발견되기도 합니다.

◇가시연꽃=커다란 잎에 가시가 돋아 있는 가시연꽃도 100년 만에 피는 꽃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식물로 존재가 희귀할 뿐 아니라, 꽃이 펴도 금방 사라져버려 좀처럼 구경하기가 어렵습니다.

◇용설란=선인장의 일종으로 잎이 용의 혀같이 생겨 이름 붙여진 이 식물 역시 꽃망울을 터뜨리는 일이 워낙 드물어 ‘세기의 꽃’이라 불립니다. 수십 년을 살다 죽기 전 한 번 꽃을 피우지만, 지속 기간은 한두 달에 불과합니다.

지금까지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어 신비로운 존재로 여겨지는 꽃 몇 가지를 살펴봤는데요. 대나무 꽃부터 용설란까지, 혹시 여러분은 이중 직접 만나본 꽃이 있나요?

박정아 기자 pja@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투자증권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