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해양쓰레기 저감 활동을 위한 기금을 수협은행이 연 평균 잔액의 0.05% 이내에서 전액 부담해 해양환경공단 등에 지원하는 상품이다.
상품에 가입한 김 부회장은 “한국선주협회는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친환경 녹색해운 구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공익상품 가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해양환경 보전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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