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및 대검찰청, 경찰청,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 등 인권 침해 관련 조치사항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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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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