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서울 중심 7개 거리가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라는 세븐스퀘어 이름의 의미와 같이 숫자 7의 의미를 부여해 7월에 7일 동안 7만원대에 세븐스퀘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세븐스퀘어를 책임지는 셰프들이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조리 후 제공하는 파인다이닝 메뉴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주중 점심 7만원, 주중 저녁&주말 7만7000원에 세븐스퀘어를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필수다.
더 플라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입장객 및 직원 마스크 착용 및 QR코드 입력, 발열 체크, 시간대별 순차 입장, 테이블 간격 유지 등을 지속하고 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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