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회의는 여야 원구성 합의 불발로 미래통합당이 불참,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를 열었지만 상임위원장 선출의 건을 상정하지 않고 여야에 3일 더 협상 시간을 주겠다고 밝혔다.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오는 15일 상임위원장 선거 등의 안건을 처리하기로 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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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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