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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코로나 완치된 인천 거짓말 강사, 처벌 수위는?

지난달 초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사태 때 확진자로 판정받아 치료를 받던 인천 학원강사 A씨가 지난 5일 완치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A씨는 확진 당시 역학조사에서 학원강사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무직이라 속였고, 확진 판정 직전까지 학원에서 강의를 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아 ‘거짓말 학원강사’라는 꼬리표가 붙었는데요.

실제로 A씨의 거짓말로 인해 초동 방역에 구멍이 발생, 인천에서만 42명, 전국적으로 80명 이상의 확진자가 생기며 감염이 확산됐습니다. A씨 때문에 7차까지 감염이 퍼진 것.

이에 인천시에서는 A씨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까지 했는데요. 곧 경찰 조사가 이뤄질 예정, 법대로 처벌된다면 A씨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합니다.

인천시는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구상권 청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거짓말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학원강사 A씨, 치료 끝났으니 이제 처벌을 달게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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