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최대주주 김현수 대표의 친인척 김진동씨가 1000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진동씨의 지분율은 0.01%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