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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이 29일, 직접 자두 알 솎기 작업을 하며 농가일손돕기에 나섰다. (사진제공=김천시)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날 총무새마을과 직원과 조마면 직원 30여 명과 자두 알 솎기 작업을 함께했다.
농가주는 “코로나19 사태로 일손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바쁜 업무에도 중에도 이렇게 찾아와 도움을 준 시장님 이하 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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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9일, 코로나19 여파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마면의 한 자두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날 총무새마을과 직원과 조마면 직원 30여 명과 자두 알 솎기 작업을 함께했다. 농가주는 “코로나19 사태로 일손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바쁜 업무에도 중에도 이렇게 찾아와 도움을 준 시장님 이하 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홍성철 기자',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5/30/2020053000003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5302135263876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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