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본죽은 2012년 본죽의 노하우를 담아 집에서도 높은 품질의 죽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간편죽 브랜드다. 지난 2019년 기준 약 85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현재까지 총 누적 판매량 약 2800만개를 달성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능이버섯오리죽’은 능이버섯 향과 오리백숙의 맛을 담아낸 프리미엄 보양식이다. 별도의 용기 없이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수현 본아이에프 상품개발팀 연구원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이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과 함께 가정 간편 보양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능이버섯오리죽’ 또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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