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는 최대주주 친인척인 원종인씨가 지난 19~25일 3차례에 걸쳐 자사 보통주 3만9601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원씨는 고(故) 원혁희 코리안리 회장의 장녀이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의 누나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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