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본 발명은 모과, 우슬, 오가피, 육계, 진교, 위령선, 당귀, 천궁, 천마, 홍화, 속단 및 방풍으로 이루어진 생약 추출물 및 세레콕시브를 포함하는 염증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고 했다.
특허권자는 주식회사 헬릭스미스, 주식회사 한국피엠지제약이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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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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