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수소버스용 충전소 실증사업에 한국자동차硏 선정

사진=연합뉴스 제공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버스용 충전소 실증사업 지원 대상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양한 형태의 충전소를 구축해 한국형 수소충전소 표준을 확립하고, 부품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향후 4년간 국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수소버스용 충전소 두 곳을 하반기에 착공해 다음 해 말 완공할 계획이다.

두 곳 모두 경남 창원에 들어서며, 부품실증형 충전소는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 부지 내에, 버스연계형 충전소는 덕동시내버스 차고지에 짓는다.

산업부 관계자는 “부품 국산화율 80% 이상으로 충전소를 구축해 수소버스 충전과 더불어 모사 장치를 이용해 내구성 시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실증과정에서 나타나는 기술적·운영적 보완 사항을 파악·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혜린 기자 joojoosky@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