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분할 존속회사는 대덕으로 사명을 바꿔 같은 날 변경 상장하게 된다.
지난 1972년 설립된 대덕전자는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다.
대덕전자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신청일 현재 상장 종목 평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가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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