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91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0명이다. 이들은 21억1354만원씩을 받는다.
당처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35’를 맞힌 2등은 58명으로 각 6073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2571명은 13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323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06만4778명이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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