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엔케이물산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사유는 공시변경이다. 엔케이물산은 2015년 10월 공시한 중요 계약금액을 절반(100분의 50)이상 변경 공시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SK, 배터리·그린 사업 '리밸런싱' 착수···최창원 "더 단단한 기업으로" · 삼성전자, 美건설사 클레이턴에 생활가전 공급 · "대규모 투자 활로 열어야"···대한상의, '킬러·민생규제' 개선안 정부에 전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