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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기자
등록 :
2020-04-10 16:53

수정 :
2020-04-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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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문 박차고 나오게 만드는 최악의 면접관들

취업을 위해 면접을 다니다 보면 다양한 면접관을 만나게 됩니다. 때로는 취업을 포기하더라도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어질 만큼 기분 나쁜 면접관을 마주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감정을 상하게 만드는 최악의 면접관은 어떤 유형이 있을까요? 청년들이 꼽은 최악의 면접관 1위부터 7위를 친절한 랭킹씨가 소개합니다.
※ 한국바른채용인증원과 청년재단이 취업준비생, 직장인, 대학생 등 2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복수응답)
지원자가 취업을 위해 노력한 결과인 스펙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면접관이 6위. 5위는 질문을 던져놓고 시선은 휴대폰으로 향해 있는 면접관. 이럴 거면 왜 서류를 통과시킨 거죠?
과도한 압박은 혈액순환을 방해합니다. 면접도 마찬가지. 숨이 막힐 듯한 압박 질문형 면접관이 4위로 꼽혔습니다. 지원자의 능력은 안중에도 없고 사생활에만 관심이 있는 면접관이 2위. 그렇다면 1위는…?
1위는 지원자를 무시하는 말투를 지닌 면접관이 차지했습니다. 반면 최고의 면접관 1위는 지원자의 말을 잘 경청해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무시와 멸시가 아닌 존중을 원하는 지원자들.

친절한 랭킹씨가 소개한 최악의 면접관들. 어떤가요? 당신이 만난 최악은 누구였나요?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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