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엘비전문투자형27호 사모부동산투자회사와 6000억원 규모의 성수동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건물 및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9조7000억원)의 6.19%에 해당하는 규모다.
매매목적물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중 공동주택 부분을 제외한 업무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집회시설 및 그에 배분된 공용부분 등의 건물과 위 건물에 배분될 본건 사업부지에 대한 대지권(소유권) 전부다.
계약 일자는 이날부터 2020년 12월 2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9조7000억원)의 6.19%에 해당하는 규모다.
매매목적물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중 공동주택 부분을 제외한 업무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집회시설 및 그에 배분된 공용부분 등의 건물과 위 건물에 배분될 본건 사업부지에 대한 대지권(소유권) 전부다.
계약 일자는 이날부터 2020년 12월 21일까지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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